Big Bang "Wrong Number (없는 번호)" lyrics

Wrong Number (없는 번호)

내게 돌아와줘 Baby오늘도 길을 헤매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꽉 막힌 숨이 조이네..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조각난 유리같이 끝이 난 우리 사이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차디찬 니 웃음이 뜨거운 니 눈물이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졌지..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내게 돌아와줘 Baby오늘도 길을 헤매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꽉 막힌 숨이 조이네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입안에 가시같이 돋아난 잠 버릇이오늘도 너를 부르고 있어미안해 내가 많이.. 너무나 후회하니돌아와 나의 품에 안겨주길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길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너에 오랜 그 미소가 (이젠 보이지 않아)

내게 돌아와줘 Baby오늘도 길을 헤매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꽉 막힌 숨이 조이네..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치밀었던 화.. 화수목금토..매일 같이 그대 사진 위에 눈물흘려용서 받기 위해 매일 머리 굴려다른 남자 보다 내가 뭐가 꿀려목숨건 일이요 길이요 적어도죽어도 포기못할 그대요아직 내 맘 뜨거워 두려워그리워 돌아와줘 이제 제발 네게로

I know I know아마 너도 이런 날 용서 할 수 없단 걸 알어잡아도 돌리 수가 없어참아도 견딜 수가 없어미쳤나봐 어제는 나지쳤나봐 오늘은 나그만하고 내게로 와애뜻한 내 사랑을 허락해봐

어디로 가는지.. 서둘러 가는 길널 애타게 부르지만 (아무 말 안하고)내가 미운 건지.. 정말 끝인 건지너의 오랜 전화기가 (없는 번호로 나와)

내게 돌아와줘 Baby오늘도 길을 헤매난 뛰었어 니가 보고 싶어죽도록 사랑한 게 죄인데..꽉 막힌 숨이 조이네..난 미쳤어 니가 그리워서

Here one can find the lyrics of the song Wrong Number (없는 번호) by Big Bang. Or Wrong Number (없는 번호) poem lyrics. Big Bang Wrong Number (없는 번호) text. Also can be known by title Wrong Number 없는 번호 (Big Bang)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