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a Baby
Oh ma baby 날 떠난 그대..맘 속으로 불러본다Oh ma lady 오늘도..내 자신을 욕해본다아픈 사랑의 상처도..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또 눈물을 닦아본다..Yo 어느 눈부신 햇살이 빛나던 날그댄 우연처럼 다가왔죠 참순수했어요 우린..첫 눈에 끌려 둘이눈빛으로 서로의맘을 확인했었죠 찬바람이 불어도 끄떡없던 사이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꼭..잡고 있던 손기억하죠 설레던 첫 키스도매일 주고받았던 그 편지들도 U
그땐 뭐가 그리도 좋았을까?사랑이란 두 글자로 부족했으니까눈떠서 눈 감을때까지 너랑만 있고파아직도 널 그리나봐 보고 싶으니까
떠난 그댈 붙잡지못했던 지난날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나 두번 다신 안 놓친다지친다.. 힘에 겨워 오늘도 Fallin 너무 밉다이런 내 자신이 싫어진다
Oh ma baby 날 떠난 그대..맘 속으로 불러본다Oh ma lady 오늘도..내 자신을 욕해본다아픈 사랑의 상처도..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또 눈물을 닦아본다
(You remember me?)내 손은 늘 그대 어깨를 감쌌죠그대는 늘 내 품에서 잠들었죠하늘 나라 천사도 이보다 예쁠 순 없죠그대 향기는 절대 잊을 순 없죠
그댈 위해서 난 항상 노래를 불러줬죠그대 얼굴엔 새하얀 미소가 번졌죠이젠 그 노랠 들으며 슬픔을 씻죠괜히 맘 한구석이 아파오는 거 있죠?
병인가봐요 이 사랑타령도좀 벗어나려해도.. 쉽지가 않은걸요왜 하필 그댈까요.. 중독과도 같아요제발 그대 그늘 안에서 날 자유로이 놔줘요
전화벨 소리만 들어도 헛된 기대가 생기고기념일 마다 정해둔 알람이 울리고내 생활의 전부였던 당신이 떠난 뒤로너무도 힘드네요 Ma boo 돌아와요
Oh ma baby 날 떠난 그대..맘 속으로 불러본다Oh ma lady 오늘도..내 자신을 욕해본다아픈 사랑의 상처도..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또 눈물을 닦아본다
널 떠나 보낸 내가 바보였죠그때 우리 많이 어렸잖아요Ooh흘러간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 봐요그대가 너무 보고 싶은데I need your hands 이렇게 원하는데내맘은 너만을 바라고 있는데Uh uh uh uh uh돌아와줘 내 안에 살아줘 Ma baby
Oh ma baby 날 떠난 그대..맘 속으로 불러본다Oh ma lady 오늘도..내 자신을 욕해본다아픈 사랑의 상처도..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또 눈물을 닦아본다
Oh ma baby 날 떠난 그대..맘 속으로 불러본다Oh ma lady 오늘도..내 자신을 욕해본다아픈 사랑의 상처도..치유할 수 없는 고통도남겨진 그대 발자국만 바라본다또 눈물을 닦아본다
(이 숨이 다한대도 널기다릴께 영원토록너 하나만 사랑할께이 숨이 멎는대도 널기달릴께 영원토록너 하나만 사랑할께
내 가슴속엔 오직 너밖에 없어널 사랑할께내 마음속엔 오직 너 하나밖에 없어널 사랑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