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 "Koyangi (고양이)" testo

Traduzione in:elen

Koyangi (고양이)

아무 말도 없는 내가 너는 너무 싫다고아무 표정 없는 내게 한번 웃어 보라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 수 있게내가 비가 될수 있음 좋을 텐데

갇혀있는 내 영혼이 너무 보고 싶다고말이 없는 내 눈물이 너는 너무 싫다고

그렇게 넌 (그렇게 넌) 나를 더 가둬두려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 수 있게내가 비가 될수 있음 좋을 텐데

모두 날 위한 거라고 넌 게속 얘기하지만아름다운 거짓이라고 난 항상 생각 해왔어

그럼 내가 어떡해야 되는 건데?울지 못해 웃는건 이제 싫은데한번쯤은 편히 울어 볼 수 있게내가 비가 될수 있음 좋을 텐데

Qui è possibile trovare il testo della canzone Koyangi (고양이) di Nell. O il testo della poesie Koyangi (고양이). Nell Koyangi (고양이) testo. Può anche essere conosciuto per titolo Koyangi 고양이 (Nell) te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