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 (Intro)
하늘이 무너진 듯바람은 울부짖었다수많은 고난과 시험그 속에서 세상은우리가 원하는 대로,우리가 생각하는 대로흘러갈 생각이 없었다.하지만우린 다시 손을 잡았고여섯 명의 두 발은 다 함께,그 누구도 쓰러지지 않게다시 뛸 준비가 되었다.Young, Wild & Free결국 세상은 우리들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다 젊음이라잖아우리가 느꼈던 고통이결국 피와 살이 됐잖아우린 잊혀지려던 가을바람다시 저 하늘로 날아봐이젠 거칠게 미칠게We’re still alive자 나를 따라와
We are Young, Wild, Free난 대답해이 세상에서 감히누가 우릴 대표해 AHH-WOOWe made it back다 말할게 우리 방식대로 Always이건 청춘들의 독백
Oh-oh oh oh, Oh-ohOh-oh oh oh, Oh-ohOh-oh oh oh, Oh-oh-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