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llowing My Heart (마음을 삼킨다)
처음 본 순간 느낄 수가 있었죠이내 우리가 사랑할 것만 같아그럴거야기대하고 있는 예감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아
나 바래보죠바라고 또 바래보죠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하얀 달꽃을 안고서내 맘에 물든다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그댄거죠
비가 와도 젖지 않을 것만 같아그대 손을 잡고 걷는 그 길 위면힘들어도 험한 세상길도그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웃어요
나 바래보죠바라고 또 바래보죠어느 날 눈 뜨면 그대가내 안을 가득히 채울 것 같아
나 마음을 삼킨다하얀 달꽃을 안고서내 맘에 물든다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그댄거죠
자꾸 커져만 가죠그대가 피고 지는 계절 그 사이에내 맘은
나 마음을 삼킨다하얀 달꽃을 안고서내 맘에 물든다환한 미솔 안고서
날 녹이는 향긋한 바람이 불어온다내게로 날아온 처음부터 예감한 사랑그댄거죠